여행기간은 1/9 ~ 1/22일로 2주간에 긴 시간이었지만...
넓은 호주를 돌아보기에는 부족했던 시간이 아닌가 싶다.
아마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호텔팩으로 가다 보니 이리저리
까먹는 일정들이 있어서 더욱 그리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_-

사실 촌놈이라-_-... 인천공항은 처음 가보는 길이었다..
[저기 나오신 분은 사진찍는데 우연히 찍힌것 뿐이다.. 오해들 하지 마시도록 -_-+]


빵꾸베어군을 기다리면서
신기하다는듯이 공항을 찍어주었다.
호주 여행을 하는 도중 인천, 홍콩, 브리즈번, 멜번의 4공항을 들렸지만
인천 공항이 가장크고.... 면세점도 가장 훌륭했다.
고로 결론은 면세점 쇼핑은 왠만하면 국내에서 하시라는 것이다 -_-

여행기간이 길다보니 캐리어도 클 수 밖에 없었는데...
캔버라에 반일 일정으로 들렸을때... 락커가 없어서
이걸 끌고 국회의사당에 간다고 죽는지 알았다 -_-


한국은 겨울인관계로 저런복장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_-;
이후 게이트를 지나...
면세점에서 쇼핑을 좀 하고
KFC에서 징거버거셋트로 저녁을 때우고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었다.

비행기에 탑승하고 출발한건 좋았는데 -_-
무슨 문제가 있는지...
옆에 국적기들은 열심히 날아오르는데
우리가 탄 비행기는 한시간동안 활주로에서 멈춰있었다.
나중에 돈벌어서 국적기를 타던가 해야지 원 ㅠㅠ
덕분에 홍콩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했는데.
시간이 아슬아슬 해서 가방을 들고
홍콩 공항을 미친듯이 질주했던 기억이 난다 -_-+
첫날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는 일정이어서
별 알맹이가 없는것 같다 -_-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ㅁ'/
Posted by Nere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