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물건은 하이네켄에서 나온 하이네켄 케그로 레버를 누르면 신선한 생맥주가 나온다고 하는 참한 물건이다 +_+ 용량도 무려 5L!!! 다만 대형마트에서 약 39,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어 가격이 약간 부담스러운 단점이 있다.
하이네켄에서는 개봉 이후에도 30일동안 신선한 맥주를 먹을 수 있다고 하지만 3주 정도 두고 몽땅 마셔본 소감으로는 어느정도는 버티지만 오래보관하면 맛은 떨어지는것 같다. 또한 거품이 너무 많이나와서 심할때는 맥주를 마시는건지 거품을 먹는건지 모를때도 있다 -_-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거품 많이 나오면... 정말 눈물난다 ㅠ_ㅠ
총평을 내리자면 집에서 간단한 모임같은때 꺼낸다면 특이함으로 인해 관심의 대상이 되겠고 하이네켄 생맥주를 즐긴다는게 큰 장점이 되겠지만
과도하게 거품이 나오는 것과 설명서만큼 장기보관이 되지 않는다는것이 단점이다.
한번쯤은 사먹어볼만 하지만... 나에겐 두번째는 좀 -.- 차라리 더 저렴한 캔을 사먹는게 훨씬 나을듯하다.
MMC는 이미 시장에서 버림받은 상태로 SD보다 약간 얇지만 요즘 출시되는 SD와 비교하면
매우 느린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MMC+(4.0)는 기존의 MMC(3.31)와 다르게 스펙상 최대속도가
52MB/s 로 매우 빨라졌다. 이를 볼때 MMC+에 상당한 기대를 걸게 되는데 과연 실제로는 어떨까 해서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다.
일단 출전 선수는 삼성 MMC+ 1G 와 디지웍스 SD 180x 2G이다.
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스펙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앞면
뒷면
메모리를 살펴보게 되면 MMC+의 뒷면에는 단자가 더 추가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추가된 단자를
통해서 버스폭을 넓혔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메모리 카드 리더기로는 GX-10과 RTS5111칩을 사용한 이름모를 리더기를 사용하였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RTS5111칩은 MMC 4.1규격까지 지원 가능한데 실제 제품에서 SD카드 슬롯을
보니 MMC 4.0 이상에서 사용하는 추가 접점에 연결되는 단자가 없었다. 이는 MMC+가 제성능을
못내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벤치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ATTO Windows Disk Benchmark 2.02 를 사용해 진행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MMC+ 1G의 테스트 결과
디지웍스 SD 180x 2G의 테스트 결과
테스트를 통해 MMC+ 보다 디지웍스 SD 180x 가 더 빠른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시중에 유통되는 다른 고속의
SD 메모리를 사용해도 마찬가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용한 리더기가 MMC+를 제대로 지원하
고 있지 않기 때문에 MMC+를 완벽지원 하는 리더기에서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카메라인 GX-10보다 별도의 리더기인 RTS5111이 빠른 것을 볼때 바디에 직접 케이블을 꽂아 PC로 전송
하는것 보다는 SD카드를 리더기에 물려서 전송하는 것이 작업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칩셋을 사용한 리더기에서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