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호주여행기를 쓴지 몇달이 훌쩍 지났다 -_-;
이대로 있다가는 평생 다 못쓰겠다는 위기감(?)이 들어서 포스팅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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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시를 이동할때마다 타게되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다.
호주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도시에서 도시사이가 우리나라와 같이 가깝지(?) 않아
필연적으로 장거리 버스나 비행기를 이용해야하는데 우리가 골랐던 여행상품은
버스패스를 이용하여 각 도시를 이동하게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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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라 브리즈번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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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 도착해서 처음찍은 사진이다. 그당시 곳곳에 높은 빌딩들이 지어지고
있었는데 지금쯤이면 다 완공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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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숙소근처에 위치한 인포메이션 센터로 이동해서 지도와 다음날 갔던
워너브라더스 무비월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보통 여행을 준비할때 국내에 출간된 여행서를 참고하게되는데 매년 판이
개정되면서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와는 차이가 있는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니 꼭 도시에 들리게되면 인포메이션 센터에가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것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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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서퍼들의 천국이라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이다. 원래는
그냥 간판만 보고 지나갈려고 했으나 이왕 왔으니 보자고 해서 갔다가....
결국 예정에도 없이 급하게 수영복을 구입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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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이 끝없이 펼져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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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새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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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갔었던 Q1 빌딩으로 우리가 방문했던 시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레지던스 빌딩이라고 한다.
위에 전망대에 올라가면 정말 골드코스트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나름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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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변에 왔으니 뻘사진이 빠질수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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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앞에 위치했던 레스토랑으로 가이드북에 나와있어 한번 들려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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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베어군이 시킨 XXXX골드와 내가 시킨 코카콜라... 나도 XXXX골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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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었던 새우요리와 닭요리 그리고 돼지고기요리이다.
새우는 크기가 큼지막하고 탱글탱글한게 감동을 자아냈고
돼지고기요리는 소스가 닭강정을 연상시키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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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리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우리가 간날은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야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여러 다양한 수공예품을 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는
왠지 마데차이나 삘이 나는 물건도 있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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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여행하면서 종종볼수 있었던 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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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선선해서 돌아다니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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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나무를 볼때마다 남쪽나라에 왔다는게 실감이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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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마지막 사진은 숙소에 돌아가면서 보았던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슷한 사람이다 ㅎㅎ

드디어 4일차 여행기가 대충이나마 마무리된듯하다.
이렇게 다시보니 언젠가 다시 느긋하게 휴가를 즐기러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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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21:23 2008/03/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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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부터 감기에 걸려있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내 에어콘에 고문당하고
게다가 첫째날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그런지
둘째날 결국 몸저 눕고 말았다 ㅠㅠ

그래서 빵꾸베어군을 혼자 내보내고 하루종일 혼자 호텔에서
잠만 잤기때문에 별달리 적을 내용이 없어서
우리가 묵었었던 Metro Hotel Tower Mill 앞에 있는
Tower Mill 사진 몇장으로 2일차를 끝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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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가 묵었던 Metro Hotel Tower Mill이다.
원통형의 특색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객실에 비치된 물품의 종류를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된다.
[호주에서 묵었던 네 호텔중 유일하게 쉐이빙젤이 제공됬던걸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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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Hotel Tower Mill 앞에 서있는 Tower Mill로
이것 때문에 이 호텔의 이름에 Tower Mill이 들어간다.
예전엔 동작했지만 지금은 동작하지 않고 있고
내부는 개방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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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구도가 달라지긴 했지만 같은곳의 야경이다.
Tower Mill옆에 있는 파란 조명이 인상적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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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감기약을 사가긴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감기약을 소모하게 되서
오후에 잠시 아픈몸을 끌고 가서 사온 감기약이다.
24알이나 들어서 그런지 가격은 싸지는 않았던 기억이나고

호주에서의 Pharmacy는 국내의 약국과 달리 잡화점 같은 느낌이었고
저 약을 구입하느라 이름과 묵고있는 숙소 그리고 연락처까지 적어야 했다 ㅠㅠ
비싼돈 내고 여행왔는데 아파서 호텔방에 박혀서 끙끙거리니
한편으로는 서럽기까지 했으니 ...
비싼돈 내고 본전뽑으려면 여행가기전 건강관리는 필수다 필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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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00:50 2007/09/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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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불꺼진 면세점을 뒤로하고 -_-
퀸즐랜드주의 대도시인 브리즈번에 도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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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공항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풍경으로
버스를 이용할 경우 입구근처에 있는 카운터에서
버스표를 구입한후 여기서 버스를 탑승하면 된다.
버스의 사진을 못찍었는데 짐을 버스에 싣는것이 아니라
버스뒤에 매달린 짐칸(?)에 싣는것이 특이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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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보기 힘든 나무를 보니
남쪽 나라에 왔다는 느낌이 팍 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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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시청이다. 그냥 입장하는 것은 공짜고
저 시계탑위에 올라가볼려면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
앞에는 원래 물웅덩이(?)가 있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공사중이라 그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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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기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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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새인데 원래 날지 못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다가가면 도망가긴 하는데 날아서 도망가지는 않는다 @_@
그 행동거지는 마치 닭둘기와 같다 -_-; 다만 닭둘기보다는 동작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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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높은 건물과 고풍스런 옛건물들이 마구 섞여있다.
 우리의 옛건물들은 다 어디로 가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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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최대의 쇼핑가인 퀸즈몰이다.
나중에 다시 가본다면 저기있는 음식점에 앉아
느긋하게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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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본 마크와 디자인인데 이름이 다르지 않는가?
호주에서는 버거킹이 진출할 당시 이미 버거킹이라는 이름을 쓰는
가게가 있었기 때문에 버거킹이라는 이름을 쓰지못해 '헝그리잭'이라는 이름을 쓴다.
심리적인 문제겠지만... 이름에 헝그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먹어도 먹은것 같지가 않아서 참 난감했던 기억이 난다 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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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디아블로를 하는건 처음봤다 >_<
보는 도중 떨어질까봐 나름 긴장이 되던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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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트레저리 카지노라고 하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카지노 처럼 보이지 않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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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같이 브리즈번을 관통하고 있는 브리즈번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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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편에서 본 브리즈번 중심부이다. 높은 빌딩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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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 가든인데 도시 한가운데 넓고 조용한 공원이 있다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ㅎ

첫날 빡세게 돌아다녀서 그런지 브리즈번의 명소는 거의 다 가볼 수 있었다.
사실 브리즈번이란 도시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 가능했던것 같다.
걸어다니기 귀찮으면 무료로 시내를 순환하는 'Loop'를 탄다면
시내의 중요지점에 내릴 수 있으니 잘 활용하는게 삽질을 줄이는 지름길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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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reid

2007/09/16 21:25 2007/09/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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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기] 1. 가자 호주로! 1일차

오늘부터 미루고 미루던 호주여행기를 올려보고자 한다.

여행기간은 1/9 ~ 1/22일로 2주간에 긴 시간이었지만...

넓은 호주를 돌아보기에는 부족했던 시간이 아닌가 싶다.

아마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호텔팩으로 가다 보니 이리저리

까먹는 일정들이 있어서 더욱 그리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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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가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 공항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에 갔다.
사실 촌놈이라-_-... 인천공항은 처음 가보는 길이었다..
[저기 나오신 분은 사진찍는데 우연히 찍힌것 뿐이다.. 오해들 하지 마시도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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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이 없는 관계로시간을 잘못 계산해서 너무 일찍 도착한 관계로
빵꾸베어군을 기다리면서
신기하다는듯이 공항을 찍어주었다.
호주 여행을 하는 도중 인천, 홍콩, 브리즈번, 멜번의 4공항을 들렸지만
인천 공항이 가장크고.... 면세점도 가장 훌륭했다.
고로 결론은 면세점 쇼핑은 왠만하면 국내에서 하시라는 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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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내내 함께 동반자가 되었던 캐리어들이다.
여행기간이 길다보니 캐리어도 클 수 밖에 없었는데...
캔버라에 반일 일정으로 들렸을때... 락커가 없어서
이걸 끌고 국회의사당에 간다고 죽는지 알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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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의 나와 빵꾸베어군이다.
한국은 겨울인관계로 저런복장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_-;

이후 게이트를 지나...
면세점에서 쇼핑을 좀 하고
KFC에서 징거버거셋트로 저녁을 때우고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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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기 바로 직전의 모습이다.
비행기에 탑승하고 출발한건 좋았는데 -_-
무슨 문제가 있는지...
옆에 국적기들은 열심히 날아오르는데
우리가 탄 비행기는 한시간동안 활주로에서 멈춰있었다.
나중에 돈벌어서 국적기를 타던가 해야지 원 ㅠㅠ

덕분에 홍콩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했는데.
시간이 아슬아슬 해서 가방을 들고
홍콩 공항을 미친듯이 질주했던 기억이 난다 -_-+


첫날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는 일정이어서
별 알맹이가 없는것 같다 -_-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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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reid

2007/08/23 22:57 2007/08/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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