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내내 에어콘에 고문당하고
게다가 첫째날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그런지
둘째날 결국 몸저 눕고 말았다 ㅠㅠ
그래서 빵꾸베어군을 혼자 내보내고 하루종일 혼자 호텔에서
잠만 잤기때문에 별달리 적을 내용이 없어서
우리가 묵었었던 Metro Hotel Tower Mill 앞에 있는
Tower Mill 사진 몇장으로 2일차를 끝낼까 한다...

원통형의 특색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객실에 비치된 물품의 종류를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된다.
[호주에서 묵었던 네 호텔중 유일하게 쉐이빙젤이 제공됬던걸로 기억이 난다.]

이것 때문에 이 호텔의 이름에 Tower Mill이 들어간다.
예전엔 동작했지만 지금은 동작하지 않고 있고
내부는 개방되지 않고 있었다.

Tower Mill옆에 있는 파란 조명이 인상적이다 ㅋ

오후에 잠시 아픈몸을 끌고 가서 사온 감기약이다.
24알이나 들어서 그런지 가격은 싸지는 않았던 기억이나고
호주에서의 Pharmacy는 국내의 약국과 달리 잡화점 같은 느낌이었고
저 약을 구입하느라 이름과 묵고있는 숙소 그리고 연락처까지 적어야 했다 ㅠㅠ
비싼돈 내고 여행왔는데 아파서 호텔방에 박혀서 끙끙거리니
한편으로는 서럽기까지 했으니 ...
비싼돈 내고 본전뽑으려면 여행가기전 건강관리는 필수다 필수 ㅠ
Posted by Nereid
















